계속 바빠서 이제야 사진 올리네요 오뎅꼬지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달래입니다^^
2007.11.11 (11:55:41)
2007.11.12 (12:19:25)
2007.12.26 (23:05:44)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
한국 잡종 강아지, '다비'는 2002년 봄, 대구 칠...
첫째 날- 새로운 집에 왔는데 덩치 큰 형아가...
아토는 2002년 입양된 골드리트리버암컷이고 예삔...
최근 입양간 동물들의 생활을 편지와 사진으로 이...
6월 4일, 함께 찍은 모습 아랙스는 진호가 조용...
Hi Sunnan! 안녕하세요! Here are some new pi...
어제 첨으로 벼르다 벼르다 대구먼길 떠났습니다 ...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
호야 어머니께서 호야를 위해 이 아이도 데려가...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
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입양하기 전 엄마를 기다리며..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뒤늦게 입양한 유키와 또이는 너무 너무 친해졌...
삼순입니다. 삼순입니다. 드디어 제 소원이 이루...
회원 배철수씨께서 입양하신 골든리트리버 삼순이의...
어린 달래를 저렇게 멋지게 키워 주신 미경씨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