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간 허스키(다고타)와 고양이(모모)의 최근 사진을 애담과 로라 부부가 보내 주었습니다.
무엇이든 보이면 씹고 부수고하여 문제를 일으켰던 허스키, 애담과 로라의 꾸준한 훈련 덕분에 순한 양처럼 변하게 되었다.
다고타를 입양한지 얼마 후 부부는 보호소에서 샴고양이 "모모"를 입양하였다.덩치가 큰 다고타가 모모를 괴롭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두녀석은 의외로 사이가 좋다고 한다.
모모를 쓰다듬어 주고 있는 애담
2010.10.03 (21:07:47)
안녕하세요.. 2004년 12월 8일 골든레트리버 금...
2011년 8월 1일 입양한 우리집 아들 바니입니다...
이제는 유기견이 아닌 우리집의 가족인 '쫑이'...
올 여름 미국으로 입양갔던 레드와 조조...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안부 인사드리는 ...
복돌이를 입양하신 엄유영님께서 얼마전 무지개 다...
외국인 자원봉사자를 통해 이메일로 사전 인터뷰를...
2011년 3월에 보호소에 입소하여 완전 장난꾸러기...
윌리암은 11년이라는 긴 시간을 KAPS에서 보...
쿠로를 입양한 가족의 소식입니다. 쿠로 입양 당...
하양이는 꼬리를 다쳐 보호소에 유기동물로 입소했...
파란이를 입양한 가족의 소식입니다. 파란이 입양...
2년전 조은정씨께서 입양하신 정원이의 최근 소식...
'보니'는 새끼고양이 일때 자동차 본네트로 들어...
협회의 오랜 회원이신 고영선씨에게 구조되어 보호...
4월 아일랜드 국적을 가지신 조나단에게 입양간 ...
고양이 루나를 입양하셨던 백혜정씨께서 루나의 ...
5월 미국으로 가기전 방울이와의 마지막인사를 하...
윤희씨께서 "별이" 입양 후 최근 모습을 보내주셨...
항상 끝까지 가족으로 잘 지내길 바랩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많타는 이유로 털이 빠진다는 이유로 동물들을 쉽게 버리지만
동물들은 어떤 주인을 만나도.. 항상 한결같이 믿고 따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