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노년의 생활을 보호소에서 마치는듯 했습니다.
보호소의 외국인 봉사자 Meghann Franer 씨는 작년부터 생각끝에 얼마남지 않은 방울이의 생을 가정의 따뜻함 속으로 들였습니다.
오랜동안 같이 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없어진 방울이는 며칠 소침했지만 지금은 명랑하고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김용주씨는 10년이상 의 나이든 요키를 입양하...
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겁이 무척 많아 며칠이 지나도 아무것도 먹지 ...
정혜진씨와 코카
박재식씨와 보더콜리
김계숙씨와 길동이
전희윤씨와 웰시코기
경산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이준희 수의사는 ...
변지연씨와 외국인 남편과 보스턴테리어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구혜인씨와 고양이
오선택씨와 말티즈 잡종 샛별이
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
하지윤씨와 보스턴 테리어
안준호씨와 퍼그
이은희씨 모녀와 재패니즈 친
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
권하영씨와 고양이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트래시와 이웃의 흑인소녀와 코카 아비케일(a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