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노년의 생활을 보호소에서 마치는듯 했습니다.
보호소의 외국인 봉사자 Meghann Franer 씨는 작년부터 생각끝에 얼마남지 않은 방울이의 생을 가정의 따뜻함 속으로 들였습니다.
오랜동안 같이 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없어진 방울이는 며칠 소침했지만 지금은 명랑하고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이민영씨와 강아지
최언자씨와 미니핀
박명순씨와 낭만이(2003년 2월 20일) 협회 보호...
민정씨는 2008,12,24 에 협회에서 말티즈 똘똘이...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홍경남씨 가족과 고양이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남선미씨와 아버지 남중달씨는 협회로 큰 개를 ...
한전기씨와 활발이
조창민씨와 말티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
남경화씨의 따님과 밍키 아주 잘 어울리는 친구...
한수진씨 가족과 시츄
한교씨 가족과 슈나우저
석광규씨와 푸들
8월에 협회에 입소한 뽀메는 외국인 입양자에게...
소형은씨와 말티즈
강동오씨와 말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