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노년의 생활을 보호소에서 마치는듯 했습니다.
보호소의 외국인 봉사자 Meghann Franer 씨는 작년부터 생각끝에 얼마남지 않은 방울이의 생을 가정의 따뜻함 속으로 들였습니다.
오랜동안 같이 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없어진 방울이는 며칠 소침했지만 지금은 명랑하고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대관씨 부녀와 푸들
김현미씨 가족과 진이
이학성씨와 푸들 강아지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정혜진씨와 코카
박재식씨와 보더콜리
달봉이는 초여름 보호소에 왔습니다. 겁이 많...
김용주씨는 10년이상 의 나이든 요키를 입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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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택씨와 말티즈 잡종 샛별이
노태경씨와 푸들
안준호씨와 퍼그
김상철씨와 뽀메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메롱이는 8월초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들어...
강종수씨 가족과 잡종 강아지
정성원씨와 말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