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독일인 자넷 씨에게 입양 되었던 달봉이가 놀러 왔어요.
자넷 씨의 어머니가 독일에서 한국으로 다니러 왔다네요.
그래서 두 모녀와 달봉이 .. 아 ! 이젠 달봉이 대신 스누피란 이름을 얻었네요.
몰라보게 통통하고 건강해진 스누피와 자넷씨 모녀가 참 행복해 보입니다.
협회에 입소해 며칠만에 입양 가는 바람에 이름...
안동에서, 고양이를 입양하기 위해 대구보호소를...
이육랑씨와 말티즈
이세윤씨와 냥이
그레이트페리니즈는 원 주인이 불임수술을 시켜주...
콩심이는 2010년 12월 9일 입소 했다. 스트레스...
입양된 첫날부터 적응해서 잘 지낸다고 합니다....
박영석씨와 복숭이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제목 없음 용산이는 용산동 근방에서 4개월을 떠...
오강희씨와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