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에 민정식씨에게 입양갔던 진도견 진돌이가 훌쩍 자라 보호소에 놀러왔습니다.
2006년 가을 민정식씨 품에 안겨 있는 어린 진돌이
3개월 간 몸은 훌쩍 자랐지만 곰돌이 푸우 같은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 입니다^^*
꽃님이는 자기 몸 보다 3배 정도는 더 자란 진돌이가 신기하다는 듯이 처다보고 있습니다.
진돌이가 앞으로도 가족들에게 사랑 듬뿍받으며 살길 바랍니다^^
2007.06.18 (14:19:33)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이" 는 어느 가정에서 약 ...
한국 잡종 강아지, '다비'는 2002년 봄, 대구 칠...
우창욱&박미연 부부는 서울에 사시면서 영국 ...
오랜만에 동보협을 방문하고 글과 사진을 올려봅...
쫑이와 함께 살고있는 금영자씨 댁의 손녀 김혜림...
2월 14일에 오산 공군기지 봉사팀의 6번째 방문이...
안녕하세요. 우리는 2008년 4월에 KAPS에서 ...
사이좋은 또이랑 유키 두 녀석들과 사아좋게 잘...
또이가 아빠를 많이 닮았죠~~! 또이는 오자마자 ...
시츄 수진이는 애사모를 통해 입양을 갔습니다....
3월에 입양한 에린과 나단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Seefah(세파, 보리의 새 이름)는 미셀의 남동생...
안녕하세요. 2년 전에 입양한 고양이 "힘찬"입니...
Tobey의 입양당시 모습 2008년 2월에 Tobey(토...
지난주 지니를 입양했어요. 병원가서 모든 검사...
예천에서 아토와 예삐를 보살피고 계시는 김학명...
잘 지내고 있어요. 손가락도 엄청 물고 바지끈...
안녕하세요ㅋ 다름이아니라 ㅋ 홈페이지에 사진올리...
6월 4일, 함께 찍은 모습 아랙스는 진호가 조용...
Hi Sunnan! 안녕하세요! Here are some new 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