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병들고 늙은 건호를 입양하여 잘 보살펴 준 덕분에 마리아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리아게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로 해줄 어린 꼬마 영남이도 입양하여 지금은 많이 성장하여 불임수술을 받고 많이 건강하고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레오와 달, 마리아
달을 안고 활짝웃고 있는 마리아의 어머니와 캣타워 위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레오.
지난 2006년 1월 고양이 힘찬이를 입양해간 최자...
지난 7월 중순에 로산나씨는 새끼고양이 한 마리...
회원 배철수씨께서 입양하신 골든리트리버 삼순이의...
2002년 3월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저희 협회 보호...
이등병 김대견이가 군생활을 넘 열심히 하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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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대에서 대견이가 갓 태어나 눈도 뜨지 못...
슈나우져 분답이의 최근 모습들입니다. 슈나우져 분...
지난 3월 25일 샴고양이 삼식이를 입양한 최선예...
제목 없음 월남인 마리아(월남인이지만 미국 국적을...
김언주씨께서 E-Maill로 보내주신 입양 간 삼순이...
대견이의 일기( 3월 12일. 입양포토겔러리 김명...
오대오 가름마를 자랑하는 방년 2세의 우리집 ...
말추(말티즈 + 시추)인 똑인^^ 뭘해도 제 눈엔...
툭하면 항아리속에 들어가네요^^
금봉이가 우리집에 온지 어제로 일년됐네요. 와서...
드디어 저희 집에 대형견 ^-^이 세마리나 오게...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에 인사를 여쭙니다.^^ ...
금봉이가 우리집(작업실)에 온지 벌써 한달이 되가...
어제 첨으로 벼르다 벼르다 대구먼길 떠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