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병들고 늙은 건호를 입양하여 잘 보살펴 준 덕분에 마리아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리아게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로 해줄 어린 꼬마 영남이도 입양하여 지금은 많이 성장하여 불임수술을 받고 많이 건강하고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레오와 달, 마리아
달을 안고 활짝웃고 있는 마리아의 어머니와 캣타워 위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레오.
애사모식구들과 같이 바람쐬고 왔습니다~ 아침 일...
김상갑씨 부부께서 우리 골든 리트리바를 "코리"라...
새 페이지 1 코리와 인연을 맺은 지 21일째. ...
똑이의 변화된 모습을 올립니다. 모질량이 엄청...
그래두 우리집에서 내가 젤 연륜이 높다... 내가...
다들 잘들 계셨나요 ? 오늘은 아기들 사진은 ...
전 얼마전에 콜라(까만색 코카)를 입양했습니다.참...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음.... 그러...
사실 코카랑 콜라를 첨에 본건 2월8일 애사모 정...
안녕하세요??? 웅비를 입양해간 애사모회원 여태영...
므훗 _ 너무 오랜만이죠 ? 이사도 하고 _정신없...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오전에 병원 가기...
오늘은 오랜만에 들어온거 같네요 ^-^ 길이랑 ...
현재 저희 집 식구는 총 세마리 +_+ 믹스견 6년...
얼마전에 보배 이야기를 애들 사진과 함께 동물이...
머리를 시원하게 올린 만두와 학규우리집은 워낙...
벌써 무더운 여름입니다. 납작이 만두와 학규를 ...
오늘도 활기와 재롱속에 무럭무럭 잘 지내고 있는...
지난 토요일,그러니까 1월18일에 대구에 내려가서 ...
점점 따뜻한 날씨를 맞으면서 우리집에도 나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