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입양 한 레오와 달의 최근 모습입니다. 병들고 늙은 건호를 입양하여 잘 보살펴 준 덕분에 마리아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마리아게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로 해줄 어린 꼬마 영남이도 입양하여 지금은 많이 성장하여 불임수술을 받고 많이 건강하고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레오와 달, 마리아
달을 안고 활짝웃고 있는 마리아의 어머니와 캣타워 위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레오.
올 여름 미국으로 입양갔던 레드와 조조...
벌써 무더운 여름입니다. 납작이 만두와 학규를 ...
지난 토요일,그러니까 1월18일에 대구에 내려가서 ...
머리를 시원하게 올린 만두와 학규우리집은 워낙...
점점 따뜻한 날씨를 맞으면서 우리집에도 나날이 ...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안부 인사드리는 ...
지난 3월 1일 러시안블루 "앞동이"를 입양한 허은...
아래는 이미경씨께서 보내주신 "태진이"와 새끼고...
오늘도 활기와 재롱속에 무럭무럭 잘 지내고 있는...
새 페이지 1 코리와 인연을 맺은 지 21일째. ...
입양당시 모습.
아래는 입양자 정애자씨가 보낸 메일내용입니다....
보은에 사는 외국인 봉사자, 미셀(Michelle)의 노...
제목 없음 -Julie Schreck와 '촐랑이'...
얼마전에 보배 이야기를 애들 사진과 함께 동물이...
이 사진은 신혼부부 설정이에요. 둘이 마치 신...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오전에 병원 가기...
사실 코카랑 콜라를 첨에 본건 2월8일 애사모 정...
계속 바빠서 이제야 사진 올리네요 오뎅꼬지만 ...
아래는 김종원씨께서 보내주신 써니(삼색)와 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