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안부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태진이 입양하고,,,
다음해에 고양이 두마리도 같이 입양했었어요,,
고양이 두마리는 우리 아들이 놀이터에 버려져 있는 냥이 두 마리를
데리고 왔는데 태어난지 하루나 이틀쯤 되었던것 같아요..
동물보호 협회에 전화해서 구조 요청했는데,, 제가 설득당해서
지금은 한 식구가 되었어요~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해요,, 우리 가족이랑 함께 하기에 항상 고마운 아이들입니다~
* 크리스 마스 이브날 태진이 입양해서
지난 크리스마스에 태진이 5주년 입양기념도 함께 했네요~
태진이 덕분에 맛있는 케익먹고, 식구들이랑 좋은 시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