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이(3개월, 수컷) 뽀삐(5년 미만, 암컷)
영천에 거주하고 있는 분이 구조하여 6개월간 보호중인 개들입니다. 모두 예방접종을 했고, 화장실 훈련도 되어있습니다. 보호자의 덕분에 새끼 두 마리는 입양갔고, 어미 뽀삐와 새끼 이박이는 아직 집을 찾지 못했습니다. 흔히 발바리라고 불리는 개들로 크기도 작은 편입니다. 충분히 사랑스럽고 건강한 아이들입니다.
안전하게 보살펴줄 가족이 되어주실 수 있다면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입양비 : 각 10만원
연락처
leah_ji@hotmail.com
010-5205-4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