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양갔습니다.
위탁가정에서 머물면서 예방접종도 하고 기본적인 훈련도 받습니다.
이현주씨 가족과 말티
강교희씨와 말티
오지영씨와 시츄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김문호씨 가족과 달식이
김익현씨와 강아지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김경희씨와 시츄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최혜정씨와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