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씩씩한 성격이라 보호소에 돌아와서도 여전히 잘 뛰어 놀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까다로운 테스트에 통과한 허친스부부에게 입양되기 까지 애써준 봉사자 사라에게 고마움을 보냅니다.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박민정씨와 말티
카렌은 외국인인 원래 주인이 살던 나라로 돌아...
최미영씨 가족과 시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황준섭씨와 말티즈
가운데 권해인씨가 안고 있는 개가 이번에 입양...
정형근씨 가족과 퍼그. 입양 된 퍼그는 별 이...
인상이 참 좋은 전진씨 부부와 가필드의 모습....
박석순씨와 진돌이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보은보호소 동물동 앞 마당에서, 샤샤를 만져주...
이숙연씨와 스파니엘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김선정씨와 시츄
장거리운전을 하며 전국을 다니시는 황준섭씨. ...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