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이는 초여름 보호소에 왔습니다.
겁이 많아 사람의 손길을 두려워하고 두달이상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느한순간 꼬리를 치며 반기더니 완전 애교쟁이로 변했습니다.
몸집이 작아 입양자가 많을듯 했는데 잡종이라 그런지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괘활한 Janet Bass씨는 한달전부터 봉사자로 활동을 하며 달봉이에게 마음을 뺏겨 남편과 상의 끝에 달봉이를 입양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이쁜 양이 주셔서 너무나 감...
우리집에서 제일 귀염고 애교 덩어리.. 쮸삐~~~...
장소를 안가리고 잠을 자는 우리 나무.. 이름을...
경품 따땃한 코피 한잔~~~~~~~!! 과연 우리 쮸...
미송이는 어디 하나 흠잡을께 없어요.. 미송이 ...
명덕이와 김헌수씨 대구 명덕 노타리에서 배회하...
김숙희씨와 딸랑이 숙희씨는 경남 거제도에서 멀...
불임수술을 몰랐던 김종환씨는 원래 키우던 뽀비...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장유미씨 집에 입양간 코카스파니엘-라희는 원래...
윤월생씨와 다롱이. 다롱이가 1년전 처음 협회 ...
몽이는 약 2살된 잡종개이지만 보통 귀여운 강...
조복주씨와 형아(허스키 잡종) 올해 봄에 입양간...
입양하고.. 쭈비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
회장님~~~~ 우리 쭈삐좀 봐여.. ㅋㅋㅋㅋ 고양이...
사랑 스러운 미송이 사랑한다 미송아~~~~~ 아프...
보통 동물을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작...
재미는 한국에서도 보기드문 완전 흰색털을 가진...
2000년 4월 2일에 행복이는 인천에 사는 행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