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를 입양 원하는데
허단비씨는 늙고 이빨이 다빠지고 아픈 , 그래서 주인으로 버림 받은듯한 작은 말티즈를 입양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씨에 감사할뿐입니다
채연희씨는 협회 입양센터에 와서 건강하고 예쁜...
헤더와 반달이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김민아씨는 협회 홈페이지...
대구 북구청 유기동물 담당자 서용열씨와 시츄
장윤희씨(오른쪽) 자매와 금순이. 사람들은 누구...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
권혜민씨 가족과 시츄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흑인 다이아나 가족 뒤에 서 있는 백인여성이 ...
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06.11.12 가을 을느끼며....2
샴고양이 꽃동이는 얼마전 외국인에게 입양 갔다...
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
윤동재씨와 치와와
박효정씨는 아파트 생활을 하므로 너무 짓는 개...
김경수씨의 초등학생딸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