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눈을 실명했지만 애교스런 성격으로 보호소에서 석달간 머무르다 이혜인씨 가족이 되어 떠났다.
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
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복현동 푸르지오 아파트 관리실에 들어와 관리실 ...
미국인 존메이씨와 치와와 두치.. KAPS 회원분 ...
야생고양이인데도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안젤리...
배에 혹이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삼돌이를...
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
지난 2013년 고양이 "동해" 를 입양한 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