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눈을 실명했지만 애교스런 성격으로 보호소에서 석달간 머무르다 이혜인씨 가족이 되어 떠났다.
핏불테리어 하니는 달서구 호산동을 배회하다가 ...
작년 9월초 3개월의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온...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