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눈을 실명했지만 애교스런 성격으로 보호소에서 석달간 머무르다 이혜인씨 가족이 되어 떠났다.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박석순씨와 진돌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박민정씨와 말티
강인순씨와 강아지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고양이 지산이는 약 1개월 전 수성구 지산동 ...
대견이와 엄마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이영희씨와 시츄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