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조조와 김다경씨
리틀조조는 몇달전 미국으로 입양간 조조와 비슷한 외모때문에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지은 이름이였다.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경주의 중년 부부에게로 입양갔다.
키우던 개가 11년 수명을 다하고 죽어서 다른 개를 입양 한다고 했다.
사진은 보호소생활 2달만에 입양가는 리틀 조와 따님인 김다경씨
입양자들은 대체로 순종의 소형견을 선호 하는데...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김민균씨와 페르
신이의 찰떡 작전에 넘어가는 메리언 메리언과 ...
3월초 어린 강아지로 입소한 대호는 몇달간의 ...
질 마리씨의 무릎위에 올라가 애교를 피우고 있...
김경자씨와 요키
shelli와 리트리버 아래사진은 입양 일주일 후...
퍼그는 지난 4월말에 보호소에 입소 하였다. 처...
5월 8일 말티를 입양한 노기선씨와 엄마를 꼭 ...
김형숙씨 댁에서 예쁘게 크는 몽이. 김형숙씨가...
손숙희씨 부부와 검둥이
이윤정씨와 시츄
(이정일씨에게 입양간 학규의 모습입니다. 엄청난...
노정희씨 가족과 슈나우져
박선옥씨와 말티즈
며칠전 부터 협회로 전화를 해서 입양을 하고 ...
로베르트씨가 돌아가고 몇 시간 후에 또 다른 ...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채연희씨는 협회 입양센터에 와서 건강하고 예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