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조조와 김다경씨
리틀조조는 몇달전 미국으로 입양간 조조와 비슷한 외모때문에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지은 이름이였다.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경주의 중년 부부에게로 입양갔다.
키우던 개가 11년 수명을 다하고 죽어서 다른 개를 입양 한다고 했다.
사진은 보호소생활 2달만에 입양가는 리틀 조와 따님인 김다경씨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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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씨와 말티
박석순씨와 진돌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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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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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