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조조와 김다경씨
리틀조조는 몇달전 미국으로 입양간 조조와 비슷한 외모때문에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지은 이름이였다.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경주의 중년 부부에게로 입양갔다.
키우던 개가 11년 수명을 다하고 죽어서 다른 개를 입양 한다고 했다.
사진은 보호소생활 2달만에 입양가는 리틀 조와 따님인 김다경씨
김규덕씨 가족과 진도 강아지
주승룡씨와 강아지
경품 따땃한 코피 한잔~~~~~~~!! 과연 우리 쮸...
곽경훈씨와 롯트와일러 봉자
유난히 많은 애교로 입양자 박현주씨의 마음을...
차주용씨는 기르던 말티즈가 나이를 다해 죽어서...
큰 개를 잘 키우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외모도...
입양 58번을 보세요. 입 주변 피부병으로 버림...
시츄 종류인 개들은 모두 착하고 먹성 좋다. ...
대구 봉덕동 미군 부대 camp George에 근무하는...
보호소 생활 한달만에 청도 전원주택의 이수경...
사랑 스러운 미송이 사랑한다 미송아~~~~~ 아프...
우리집에서 제일 귀염고 애교 덩어리.. 쮸삐~~~...
이대관씨 부녀와 푸들
김태윤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장소를 안가리고 잠을 자는 우리 나무.. 이름을...
입양하고.. 쭈비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
회장님~~~~ 우리 쭈삐좀 봐여.. ㅋㅋㅋㅋ 고양이...
^^v
빅토리아와 요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