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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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즉각 답변하지 못하고 며칠이 걸리는 점을 보았을 때, 홈페이지 관리상의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회원가입 및 글쓰기를 일시 정지하였습니다. 변함없이 글을 열람하실 수 있으며 출처를 밝혔을 시 블로그나 까페로의 이동도 가능합니다. 동물학대제보나 기부금관련문의는 전화나 이메일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 053-622-3588

이메일 : kapsanimal@naver.com

 

협회는 홈페이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잘 알고계신 전문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에 관하여 조언이나 재능기부가 가능하시면 kapsanimal@naver.com 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8037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236
종묘 너구리 2002-07-08 8950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7914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504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499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256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114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305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6953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517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9013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487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441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6966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536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197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358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264
옳소! 2002-07-18 9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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