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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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즉각 답변하지 못하고 며칠이 걸리는 점을 보았을 때, 홈페이지 관리상의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회원가입 및 글쓰기를 일시 정지하였습니다. 변함없이 글을 열람하실 수 있으며 출처를 밝혔을 시 블로그나 까페로의 이동도 가능합니다. 동물학대제보나 기부금관련문의는 전화나 이메일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 053-622-3588

이메일 : kapsanimal@naver.com

 

협회는 홈페이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잘 알고계신 전문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에 관하여 조언이나 재능기부가 가능하시면 kapsanimal@naver.com 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503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882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952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876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7072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9038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625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547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203
금회장님ㅡ 2002-08-05 10355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278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779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517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183
그렇다면... 2002-08-06 9758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519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152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489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777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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