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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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즉각 답변하지 못하고 며칠이 걸리는 점을 보았을 때, 홈페이지 관리상의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회원가입 및 글쓰기를 일시 정지하였습니다. 변함없이 글을 열람하실 수 있으며 출처를 밝혔을 시 블로그나 까페로의 이동도 가능합니다. 동물학대제보나 기부금관련문의는 전화나 이메일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 053-622-3588

이메일 : kapsanimal@naver.com

 

협회는 홈페이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잘 알고계신 전문가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에 관하여 조언이나 재능기부가 가능하시면 kapsanimal@naver.com 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그렇다면... 2002-08-06 9774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203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536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799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299
금회장님ㅡ 2002-08-05 10373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219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564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644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9052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7113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896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7975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896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520
옳소! 2002-07-18 9568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325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418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264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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