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아롱이의 입양글이 계속 아른거리셨다는 이동욱씨...
꼬리가 마비된 상태로 들어와, 단미 수술을 하...
2014년 달력에 나온 보령이 사진을 보고 마음...
지난 11월 장원미씨 부부가 데려가 잘 보살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