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회색이는 원 주인이 이민을 가게 되어서 협회보...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제이미와 뿡쉐이. 뿡쉐이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이현주씨 가족과 말티
단오는 형제 다섯과 함께 2달전 입소한 아기고...
얼마전에 입소한 말티, 성격은 명랑, 발랄 하였...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보내온 시쭈. 대구 월성동...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이희숙씨는 길에서 배회하는 말티즈를 몇일간 보...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배창호씨 가족에게 입양을 가게 된 시츄는 지난...
최근 많은 외국인 봉사자들이 대구 보호소를 방...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로산나씨와 새끼고양이
Erin에게 안겨있는 smokey(미자), Nathan에게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