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이명진씨와 요키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오지영씨와 시츄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보내온 시쭈. 대구 월성동...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고민경씨와 시츄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김문호씨 가족과 달식이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최혜정씨와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