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협회에 입소해 며칠만에 입양 가는 바람에 이름...
이세윤씨와 냥이
이육랑씨와 말티즈
그레이트페리니즈는 원 주인이 불임수술을 시켜주...
입양된 첫날부터 적응해서 잘 지낸다고 합니다....
콩심이는 2010년 12월 9일 입소 했다. 스트레스...
박영석씨와 복숭이
오강희씨와 말티
제목 없음 용산이는 용산동 근방에서 4개월을 떠...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골든리트리버 특유의 온순함과 다정함, 순한성격...
페르는 약 6개월전 누군가가 협회 보호소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