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박홍권씨와 푸들이
안경아씨와 시츄
밤에 한강 둔치에 데리고 가봤어여...... 아직은...
이을희씨와 말티
제목 없음 박중건-고경삼 부부와 새끼 고양이 ...
짧은 보호소생활로 미처 이름도 짓지 못했던 시...
장현주씨와 순덕이 새끼 덕이
안동에서, 고양이를 입양하기 위해 대구보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