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재미는 한국에서도 보기드문 완전 흰색털을 가진...
뚱이는 나이도 많고 피부병도 조금 있었지만 워...
정상업씨와 차순이 정상업씨는 협회에서 동물입양...
비글 종인 징글이를 입양한 김영길씨 가족. 부...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지내던 Belle가 지난주말(...
최미숙과 양이와 방실이 약 4년전에 미숙양은 ...
달봉이는 초여름 보호소에 왔습니다. 겁이 많...
스쿠피 입양가는 날(2016.11.26) 영국인 애술리에 ...
무심이는 애교도 없고 천식을 앓고 있으며 나...
컹컹이는 작년 11월 보호소에 왔다. 씩씩하고...
김창호씨의 냠냠이(2002년 1월3일)와 연노리(2003...
금비는 어린나이에 주인에게 버림받고, 협회 보...
1년전 승이를 입양해가신 Sarah Draget 씨가 승...
1 김수정씨 가족과 두마리 새끼 고양이
김미경씨와 강아지
멕시코인 린다와 스위스인 죠단 부부는 5개국어...
잡종 마르치스인 보미가 김종성씨 부부에게 입양...
송상호씨 부부께 입양이 결정된 '유나' 입양후에...
5월 13일 입양간 아톰(미니핀)과 채니. 그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