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씨와 푸들
(직원 문주영 씀) 점잔이는 몸집이 크고 사람을...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정웅학씨와 미니핀
지난 9월 8일 남구 봉덕동에서 구조된 슈나우져...
나리는 3년전 입양 갔다가 두달전 파양되어 다...
프렌치 불독 종인 "복이"는 약 6개월 전 어느 ...
구슬이는 작년여름 주인의 사업 부도로 보호소에...
보리는 보영이가 보호소에서 낳은 새끼이다. 보...
강아지 "미동이"는 어미를 잃고 길에서 배회하던...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김수정씨와 슈나우져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이영희씨와 시츄
현정숙씨 가족과 진도견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서주형씨와 요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