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길냥이밥을 주고있는데요

옆집 할머니께서 밥주는 쪽에 올무같은걸로 묶여있는 고양이가 며칠째 절뚝거리며 온다고...

마침 제가 중성화수술을 위하여 통덫을 대여해서 오늘 왔길래

먼저 빌려줘서리 잡았어요.

 

집에서 제거하고자 했으나 어린고양이인데도 너무 야생성이 강해서

노부부가 온통 물리고 병원으로 가셨어요.

 

돌아오셨는데 못풀고 오셔서 도로 길에다가 놓아줘야겠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병원은 강아지 전문인지라 길냥이를 다루지 못했나봐요 ㅠㅠㅠㅠ

 

제가 이제 보내면 다시는 못잡고 좀더 자라면 올무땜에 큰일난다고

제 케이지를 빌려주고 거기다가 임시보호맡겼습니다.

 

제가 중성화수술시 데리고 가면 될까요? 협력병원으로요.....

이두환

2012.03.22 (01:19:22)
*.128.222.126

협회와 전화로 이야기 하시는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답변 얻으실수있으실거에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잃어버린개를 찾습니다...어느 도시, 또는 시골인지 이야기가 없군요. 2002-07-08 8038
동물보호법 강화에 관한 코리아 헤랄드에 실린 기사내용 번역 2002-07-08 7241
종묘 너구리 2002-07-08 8950
종묘 너구리 - 음식을 주고 싶어도 번식문제가 있습니다. 2002-07-09 7916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0 10504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501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ㅡ 편지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해주세요 2002-07-12 10258
기사봤습니다. 2002-07-12 9116
할리우드 리포터 개고기 비판 광고개제 2002-07-12 9307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4 6957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5 10520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 2002-07-15 9015
mbc..시골개 도시개바꿔키우기.. 2002-07-15 10489
MBC 월화드라마... 2002-07-15 9441
이선영씨의 괴로움-선영씨 개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2002-07-16 6977
케이지에 관해서 입니다. 2002-07-16 8537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198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입양간 아가 소식입니다.ㅡ예쁜메이사진보세요 2002-07-16 8360
오랜만이에여.. 2002-07-18 8265
옳소! 2002-07-18 951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