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를 후원하고계신 분들도 많으니 당연히 아시겠죠.
2007년에 구조되어 대구 고양이보호소에 살고있는 윤구.
녀석 몇 번 봤다고 칸막이 너머로 윤구야~ 부르면 풀쩍 뛰어올라 반갑다는 표시를 합니다. 사람에 대한 불신이 강하지만, 조금씩 문을 여는 모습이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호소에 10년이상 살고있는 친구 달랑이도 한장.
2012.03.17 (17:30:24)
정말 행복해 보이지만 윤구 왼쪽눈이 이상하네요.
잘지켜주세요.
≪이전 페이지 한영이(어른) 바다(어른) 왼...
≪이전 페이지 영국 봉사자 "엠마"와 "안나"와 고...
깊이 6m 강둑 아래 홀로 올라오겠다고 안간힘...
≪이전 페이지 "바디" "착한이"와 "송이' ...
≪이전 페이지 대구 장기동 하천을 지나는...
≪이전 페이지 도심 속의 야생 새들은 주로 ...
≪이전 페이지 .> 뱀도 우리 사람과 함께 지구...
아름다운 가족, 마리, 크리스쳔, 클라우뎃. 많은 ...
≪이전 페이지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
지난 11월 18일 대구 애사모 봉사회원들은 대...
대구 고양이 보호소에서의 '청솔이'와 '윤구' 최...
보은 보호소의 설경과 눈 밭의 개들 대구에서...
≪이전 페이지 차가운 세멘 복도에서 태어난 새끼...
"바위 가족" 배회 개로 대구 팔공산 근방...
;지난 2월 얼음같은 세멘 복도에서 태어난 새끼들...
대구 고양이 보호소 모습.. 보은 보호소의 옥상 ...
옥상에서 내려다 본 1층 마당 싱크와 보은이...
'다롱이(왼쪽)'가 계단으로 나와서는 '이게 왠...
황조롱이 형제들은 잘 날 수 있게 되자, 각목...
대구시 모 남자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비둘기 학대...
정말 행복해 보이지만 윤구 왼쪽눈이 이상하네요.
잘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