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를 후원하고계신 분들도 많으니 당연히 아시겠죠.
2007년에 구조되어 대구 고양이보호소에 살고있는 윤구.
녀석 몇 번 봤다고 칸막이 너머로 윤구야~ 부르면 풀쩍 뛰어올라 반갑다는 표시를 합니다. 사람에 대한 불신이 강하지만, 조금씩 문을 여는 모습이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호소에 10년이상 살고있는 친구 달랑이도 한장.
2012.03.17 (17:30:24)
정말 행복해 보이지만 윤구 왼쪽눈이 이상하네요.
잘지켜주세요.
왼쪽부터 대전에서 오신 미용 봉사자 황금숙씨,...
나(동곡이)와 내동생(성이)는 2004년 10월 3일까지 ...
모두 하나같이 예쁜 고양이들. 그러나 입양은 되...
1. 새끼 고양이 '명랑' 이야기 협회 보호소...
황조롱이. 황조롱이는 매과(科)이지만 무섭고, 위...
*고양이 구조이야기 1. '꼬지(남)' 밖에 유...
오늘 SBS 방송국과 20명 가량의 사람들이 에워싸...
...
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2006년 8월 28일 대구 봉사자 김귀란씨의 어머니...
최근 홍이 모습이제 사람을 믿고 좋아하게 된 ...
서한 아파트의 배회 누렁이 구하기 대구 상인동의...
영천 금호동에서 구조한 불쌍한 강아지들, 이제는...
보은 읍에서 지내는 외국인 봉사자들 지난 10 월...
리어카를 지키는 검돌이. 사랑하는 주인, 정일순 ...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2010년 외국인 봉사자들의 활동은 대단하였습니다....
보은보호소로 이사 온 새 친구 - 개들 경철이...
- 메리가족 구조이야기 2009년 12월 25일, 협회장...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정말 행복해 보이지만 윤구 왼쪽눈이 이상하네요.
잘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