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쮸 중 제일 얌전하고 차분한 "장미"는 입양자...
2014년 달력에 나온 보령이 사진을 보고 마음...
입소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롱이는 협회 오랜 회...
장준용씨와 삼돌이 비글 삼돌이는 작년 가을에 ...
리틀 조조와 김다경씨 리틀조조는 몇달전 미국...
Derek부부는 어린 고양이를 입양하고자 보호소에...
무릎 위에서 앉아서 자고있는 똑똑이. 재주도 ...
류양현씨 부부와 요키.
3월에 입소한 시츄 봉덕이는 활발하고 씩씩하...
태영씨도 수현씨처럼 애사모 단골봉사자로서 봉사...
꼬마 강아지 완두는 강아지 답지 않게 너무 조...
"첼시"라고 고운 이름을 부쳐준 백세영이는 초등...
부인의 이름을 따서 옥수라고 지어준 시쮸는 어...
곽미혜씨는 방울이가 약 10살이나 넘은 노인임에...
최금자씨와 시추 째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