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4 (14:56:49) *.141.217.47
김경수씨의 초등학생딸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
박효정씨는 아파트 생활을 하므로 너무 짓는 개...
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
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권혜민씨 가족과 시츄
06.11.12 가을 을느끼며....2
장윤희씨(오른쪽) 자매와 금순이. 사람들은 누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헤더와 반달이
대구 북구청 유기동물 담당자 서용열씨와 시츄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김민아씨는 협회 홈페이지...
노정희씨 가족과 슈나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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