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배선영씨와 시츄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이명진씨와 요키
대견이와 엄마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제목 없음 박효정씨의 품에 안겨있는 천방이. ...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