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보호소에서 직원 및 봉사자들과 함께 지냈던 청솔이가 입양을 간다니 아주 섭섭하지만, 청솔이 자리를 다른 개가 대신해 줄것으로 생각한다.
3월17일 북비산로타리근처에서 구조된 블랙키. 구...
구성자씨 모자와 시츄
성건이는 작년 보은보호소가 문을 닫으며 대구보호...
작년 미니핀 아톰을 입양했던 채니씨. 협회에 ...
김미영씨와 여자 좋아하는 고양이 "강쇠" 미영씨...
안미용씨 가족과 두마리 개들
시급한 구조건이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스테파니 부부와 보은이. 입양이야기를 보시려면...
"호박"이는 원 주인이 부모님 집에 함께 살면서...
Michael Tilley씨와 허스키 보영이 새끼 세마...
작년 10월에 입양된 방울이의 최근 모습이 담긴...
제시카와 질과 이자벨전남 순천에서 영어 교사로...
페르는 약 6개월전 누군가가 협회 보호소 앞에...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