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보호소에서 직원 및 봉사자들과 함께 지냈던 청솔이가 입양을 간다니 아주 섭섭하지만, 청솔이 자리를 다른 개가 대신해 줄것으로 생각한다.
정경호씨와 강아지
입양받았어요
오랜만에 니콜, 콜리 부부가 무식이(요키)와 ...
아롱이의 입양글이 계속 아른거리셨다는 이동욱씨...
배에 혹이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삼돌이를...
서대석씨와 푸들
회원 현수영씨 집에서 임시 보호중인 시츄잡종 ...
성격이좋아 아무나 잘따르는 불독 방순이는 봉사...
한상흡씨 부부와 푸들
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나무 많이...
최근에 들어 온 작은 개들은 즉시 입양이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