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마리 강아지 중 선택된 미애와 미동이는 보은보호소 생활을 끝내고 입양되었다.
미애는 7월에 캐나다로 가게되어, 그 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미동이 입양사진을 별도)
성남시에 사는 김경민씨는 대구 신천대로 공사 ...
난리쳐논모습...........
조선영씨는 말티즈종 답지 않게 잘 짓지 않고 ...
이종희씨와 닥스훈트
서광식소령과 용감한 삽살이 용호 월 서광식 소...
서정구씨는 뇌수술을 두번 받았으나 열심히 가게...
구슬이는 원 주인이 사업 부도로 더이상 키울수...
지난 2월 검정푸들 몽이를 입양한 신석원씨 ...
김민재씨 남매는 함께 보호소에 찾아와 노란 고...
김달이 할아버지는 일년전에 죽은 말티즈를 못잊...
박춘복씨 가족은 집에 있는 피레니즈의 친구를 ...
김영덕씨와 세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