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마리 강아지 중 선택된 미애와 미동이는 보은보호소 생활을 끝내고 입양되었다.
미애는 7월에 캐나다로 가게되어, 그 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미동이 입양사진을 별도)
안동에서, 고양이를 입양하기 위해 대구보호소를...
그레이트페리니즈는 원 주인이 불임수술을 시켜주...
이세윤씨와 냥이
입양된 첫날부터 적응해서 잘 지낸다고 합니다....
오강희씨와 말티
콩심이는 2010년 12월 9일 입소 했다. 스트레스...
박영석씨와 복숭이
제목 없음 용산이는 용산동 근방에서 4개월을 떠...
골든리트리버 특유의 온순함과 다정함, 순한성격...
처음 보호소에 입소하였을때 너무 겁이 많아 ...
작년 10월에 입양된 방울이의 최근 모습이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