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악성코드로 고생하던 이전의 홈페이지서버를 새롭게 셋팅하여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디자인은 거의 변함이 없으나 예전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계속 수정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링크된 글이 바로 연결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하면서, 회원정보가 모두 '준회원'으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정회원분들은 운영자에게 이름, 아이디를 쪽지로 보내주시면,

다시 글쓰기 권한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련하여 불편한 점, 의견 또는 수정할 사항을 발견하시면 guiran.kim@gmail.com 으로 이메일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246 [RE]한국동물보호협회 (이수산씨의 허위 주장)-04, 2/14 2004-05-03 13817
245 아름품 이수산씨에게 보내는 제안 2004-04-28 14491
244 질 로빈슨 편지- 개, 고양이 반려동물로서 굳히기 운동. 2004-04-18 18356
243 사과와 후속프로그램 만들것을 KBS 사장에게 요청합니다. 2004-04-18 14583
242 스포츠 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7 16959
241 이수산님 보십시요 2004-04-17 13806
240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6 18071
239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4363
238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4142
237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3881
236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4187
235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3781
234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3984
233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3841
232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3854
231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5443
230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4146
229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3842
228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4134
227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39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