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579 vote 0 2011.07.17 (19:45:55)

오늘 날씨가 유독 더웠습니다
이렇게 더운날에 그늘하나없이 강아지를 케이지에 넣은채 도로에 놔둔ƒZ보고
애견샵에들어가서 왜 그늘하나없이 밖에 애를 방치하냐고했더니..
목욕시키고 말리고 있었답니다..
근데 그 강아지의 상태는 목욕된상태가 아니었기에..
그늘하나없이 밖에 방치하는건 동물학대라고 했더니..
썽을  내면서 오히려 저에게욕을하더군요..
저도순간 화가 났지만..
일단 참고현장사진을 찍고 참았던 화를 저도 폭발해버렸습니다

내일 그 가게 고발할것입니다.
저런 쓰레기가 애견샵을 한다는것이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강아지들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얼마든지 학대할 섀끼입니다

한국에도 쉽게 아무나 애견샵을 열수없게 법으로 막아놔야할것입니다
애견샵에서 개고기 판다고 자랑스럽게 팻말까지 붙여놓는 곳을보고 경악했던 옛적기억나네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최윤진씨가 동구협을 고발했습니다. 2002-07-24 10614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984
조선일보에게 반박편지를.... 2002-07-24 8081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978
여름이 끝나기를.. 2002-07-27 7343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9128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 2002-08-02 10726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2 10643
제가 항의서를 보냈더니..위의 글 개고기 혐오식품을 읽어보십시요.. 2002-08-03 8304
금회장님ㅡ 2002-08-05 10461
새 홈페이지에 바랍니다. 2002-08-05 10382
똑똑한 강쥐들~ 2002-08-05 9881
보건복지부 여론마당에 가 보세요 2002-08-05 10608
금회장님ㅡ 김송현씨.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2002-08-06 8289
그렇다면... 2002-08-06 9863
항의메일에 관해 2002-08-08 9602
항의메일에 관해-관계부처에서 고의로 그렇게 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2002-08-08 9244
작은 실천부터.. 2002-08-09 10591
작은 실천부터..맞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실천이 중요합니다. 2002-08-09 9883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93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