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922 vote 0 2011.06.18 (12:19:52)

한국에선 이런법을 기대하는건 평생 불가능하겠죠..

그저께 캐나다 뉴스보고있는데...

주인이 강아지를 차에 놔두고 어딜갔답니다..
더울까봐 창문도 조금 열어놨대요..
하지만 동물학대로 벌금형을 받았다네요..
더운날에 강아지가 차안에있으면 질실사할수있다는이유로요..

정말 멋있는 나라인것같아요~^^

한국에서 이정도수준까지 바라는건아니지만..,
부럽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님들께 드리는 글 2005-01-27 8481
백은영씨의 새끼고양이 일기를 보세요 2002-06-09 8481
여러분의 댓글로 개와 고양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4 2010-12-22 8480
무식한 인간들 때문에 고통받은 동물들 가슴이 아픕니다 3 2007-01-30 8480
개 식용에 앞어서... 8 2006-03-24 8480
혹시 한국 개 고기문화에 관한 역사적..배경이나., 2005-05-30 8480
여러분의 고양이가 얼마나 잘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한번 테스트를 해보세요. 2002-11-17 8480
저는 이야기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아찔합니다. 2004-10-15 8479
"반려동물의 정의"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바로알자 2004-04-18 8479
새로이 오늘의 뉴스 1 2005-09-27 8478
연평도에 동물구조활동 가실분 연락바랍니다. 5 2010-12-21 8477
협회장님..꼴통엄마랑 통화되었어요^^* 7 2007-08-08 8477
속상해 죽겠어요 ㅠ ㅠ 3 2007-02-04 8476
저 힘없는 아이들에게 내가 해줄수 있는게 무엇일까.. 2 2009-09-28 8475
저두 오늘 가입했어요,..또 안타까운 마음에,,ㅠ 4 2006-03-20 8475
고양이 배설물에 관한 진실은? 2 2005-10-09 8475
달력 후기!!및 보호소 위치 문의 1 2010-12-01 8474
봉사활동을 가려고 합니다 2005-07-29 8474
<font color=0000> 입양처를 찾습니다. 2011-08-23 8472
기사(퍼옴) 오늘은 중복 민어탕 어때요. 2005-08-19 847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