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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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집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다른 점밖이 개 두 마리만 밥과 물을 주고 키우고 다른 갈색빛 나는 개 두마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자신들의 개들은 줄로 묶어놓고 밥과 물도 가끔씩 준답니다.
나머지 두 마리 개들은 동물 농장에 나오는 것 마냥 털이 뭉쳐있으며 작은 한 마리는 3일전에 나타나 밥도 못 먹고 누워있습니다. 사람이 가면 뒷 다리를 절으며 멀리까지 도망갑니다.
그나마 한 강아지는 제가 물과 밥을 수시로 줘서 저에게는 오지만...온지 얼마 안된 작은 개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인지 사람을 멀리합니다.
제가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데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홍천이라는 지역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는 곳 입니다.
꼭 오셔서 구조되어서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연락처: 010-2294-7712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글쎄요. 2005-08-16 9690
후원금이여...자동이체는 거래은행에 가서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하면 된다고 2002-08-21 9690
교육인적자원부 게시판의 글입니다. 2003-10-20 9688
네... 알고 있답니다. 2005-02-28 9686
어떡하면좋아여 큰일났어여 2003-07-10 9686
저는 협회소식지가 안오네요..확인해 보겠습니다. 2002-11-13 9686
전언정씨의 동물이야기에서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하여... 2004-10-14 9685
sbs 동물농장 제작진에게 올린글.. 2010-03-18 9684
글쓰기가 안되네요 1 2006-05-19 9684
답답하네요 2003-10-23 9684
개식용금지논문 찾고있어요 ㅠㅜ 2 2010-02-21 9683
이종장기이식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설문 조사를 접하고... 2005-03-06 9683
<font color=000000><b>KAPS 영국지부 최윤선씨 코리아헤럴드 인터뷰</b></font> 4 2006-02-03 9682
우리 강아지 좀 말려주세요.. 4 2008-02-08 9680
딱 한 줄이라도 좋으니 항의를 ! 2002-07-11 9680
회장님 ~~~ 4 2010-02-04 9679
앗! 바쁘신 회장님이 벌써 답을 주셨군요... 2003-11-06 9679
다들 잘 계시죠? 2003-03-06 9678
단한명도 빠지지말고.. 2 2006-03-26 9677
아기냥이야!! 다음세상엔 벚꽃으로 태어나거라. 2 2006-01-10 9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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