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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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주공페미리마트 점포앞에 불법시설물(의자테이블쓰레기통)에 배변봉투버렸다고 다시손을 넣어 꺼내 집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너무하더군요. 공원앞이라 어려움이 많겠으나 앞으로 조심해 달라도 아니고 자신의 매장에서 나온 물건만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분리수거를 하니 안내판도 없고 인도를 차지한 불법시설물로 영업을하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도 자신의 편의로 하라니 호소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예의없는점주입니다. 어디다 토로하지 못하고 올리니다. 페미리마트고객센터의 팀장이라는 분은 불법점유를 인정하나 치울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앞을 지나가는 권리를 빼앗아 가는 몰상식한 사람들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답변너무감사하구요.. 2003-02-05 9057
마음이 이쁘네요(^^) 2004-12-14 9057
전단지 부산일보에 넣어 저희 동네에 4000부 8 2006-08-13 9058
"즉석보신탕"에 관한 신문기사-식약청.보건복지부에 무조건 항의를 .. 2002-08-02 9059
안녕하세요,박현숙입니다. 2005-04-21 9059
퍼옴]인터넷유머 -고양이의 취향 2 2006-01-26 9059
..... 2005-03-15 9061
회색나비 이야기 2004-09-17 9063
네! 그러면 됩니다.. 2005-04-11 9063
<font color=0000><b>개식용반대 초강도 공세-신문삽지로 각 가정에.. 2 2006-09-06 9063
식용 반대 스티커에 관한 의견...(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003-08-24 9064
오늘 출근하다...본광경.. 8 2006-11-18 9064
반갑습니다. 2 2008-06-21 9067
창원에서 글올립니다^^ 2003-05-31 9068
장군이가 많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 2005-03-06 9069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3 2006-02-17 9069
좋은 소식도 있답니다-그렇지도 않습니다. 2002-09-13 9070
마산사시는분들 꼭 봐주세요. 5 2009-09-01 9070
고양이를 개들에게 생식으로 먹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1 2009-10-20 9071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2005-03-08 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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