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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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주공페미리마트 점포앞에 불법시설물(의자테이블쓰레기통)에 배변봉투버렸다고 다시손을 넣어 꺼내 집에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너무하더군요. 공원앞이라 어려움이 많겠으나 앞으로 조심해 달라도 아니고 자신의 매장에서 나온 물건만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분리수거를 하니 안내판도 없고 인도를 차지한 불법시설물로 영업을하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도 자신의 편의로 하라니 호소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예의없는점주입니다. 어디다 토로하지 못하고 올리니다. 페미리마트고객센터의 팀장이라는 분은 불법점유를 인정하나 치울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앞을 지나가는 권리를 빼앗아 가는 몰상식한 사람들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안녕하세여 2002-06-01 9430
독일, 동물권리 헌법으로 보장 2002-06-01 10745
중국 곰들, 쓸개즘 공포 탈출구 찾는다. 2002-06-01 8068
후원금이여~~~ 2002-06-01 8117
후원금이여~~~ 2002-06-01 10768
인간 사랑하는 돌고래 구조작전 2002-06-01 8662
여러분의 동물이야기와 사진을 좀 보내주세요 2002-06-02 8086
영국 이브닝 스탠다아드의 기사가 통괘하여 번역하여 올립니다. 2002-06-02 8559
후원금입니다... 2002-06-04 8002
질문. 2002-06-04 7531
우울하네요... 2002-06-04 8084
질문- Ctrol+C (복사) Ctrl+V(붙여쓰기)를 이용하세요. 2002-06-05 8086
우울하네요...행복한 하루는 동물의 고통스런 이야기를 듣지 않는 날. 2002-06-05 10890
호주.한국의개,고양이보호를위한5.22 데모사진 3장(미국소식에서) 2002-06-05 8446
박지현-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개고기 업주와 함께 2002-06-06 10755
고마워여 2002-06-07 8110
급 공지(개고기 시식회와 관련) 2002-06-07 8077
저두..받았습니다. 2002-06-07 10756
박지현-학생들 개고기 시식회 개고기 업주와 함께 2002-06-07 12106
저희집 나비가 새끼를 낳았어요 2002-06-08 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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