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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끼돼지로 만든 ‘돼지저금통’…가격은 470만원 죽은 새끼 돼지를 박제한 '돼지 저금통'이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다. 캐나다 언론 CBC는 9일(현지시간) 한 잡화판매 사이트에서 자연사한 새끼돼지를 박제해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돼지저금통은 주문제작 방식으로 4000달러(약470만원)에 판매된다. 주문 후 12개월이 지나야 받을 수 있다. 동전이 꽉 차면 코르크를 열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동물보호단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같은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명경시 풍조를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캐나다의 한 쇼핑몰이 자연사한 새끼돼지를 박제해 만든 '돼지 저금통'을 판매하고 있다. < 디지털뉴스팀 >- ⓒ 경향신문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동물사랑

2010.11.11 (18:09:07)
*.202.98.68

사진이 첨부되어야 하는데 실력 부족으로 안 되었네요......
류규리

2010.11.20 (23:44:40)
*.41.180.83

정말 너무하네요..... 돈은 다른일을 열심히 해서 벌면 되는 것을... 굳이 저런 죄없는 동물을 죽여야 했을까요
ㅠㅡㅜ 제 실제 성격 상으로는 저런 사람들을 보면 뺨을 한 대 후리고 싶네요....
아무리 인간들이 돼지를 가축으로 기르며 식용으로 먹는다 지만, 저런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은 너무
심했네요.... 그런데 저것을 만드는 사람도 문제지만 저것을 사는 사람이 있으니 저것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단 홍보를 통해 동물들의 고통과 괴로움을 알려 사람들에게 최소한 죄책감이라도 들게 해야 저런것의 생산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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