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582 vote 0 2010.05.25 (11:10:47)

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지난 5월16일날 단독주택 2층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지금 킹이(말라뮤트)와 복실이(발발이) 이렇게 두마리의 개를 키우고있어요. 지금 킹이와 복실이가 털갈이를 하는 시기인데.. 매일매일 빗기고 물청소하고.. 열심히 관리한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개를 싫어 하시는 몇몇 동네 주민들이 개를 못키우게 하네요.. 개를 없애거나 아니면 이사를 가라는 식입니다.. 그래서 개도 가족이라고햇더니 개가 무슨 가족이냐고 민원신고하겟다고 협박을 하고 갓습니다. 그중 한 동네분은  저희옆집 1층에 사는데 고추도 마당에 말리고 빨레도 마당에 너는데 개털때문에 그것을 하지 못하시는게 힘드신가 봅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 그물로된 망을 저희 깅이 있는 곳에 모기장 처럼 우선 응급 조치 해노으 셧습니다.. 복실이는 10년 킹이는 6년 된 정말 저희 가족인데.. 정말 속상하네요.. 동네 주민들과 대응할 방법은 없나요.. 회장님.. 관리자님.. 저에게 답변을좀 주세요 ㅠ 너무너무 속상 하네요..

kaps

2010.05.26 (15:01:27)
*.200.88.17

요즘 마당에 개 한 두마리 키우는 것은 보통 일입니다. 털이 많이 날리지 않도록 빗고 항상 노력하신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큰 문제도 없는데 경찰이 와서 남의 개를 함부로 데려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런 이웃에 기 죽는 모습을 보이지 마시고 당당하게 키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저희 협회에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053-622-3588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서울시에서 개를 가축의 범주에 넣을거라는 소식을 듣고... 1 2008-03-29 16183
<font color=red>여러분 다같이 항의 부탁드립니다</font> 2008-04-01 16169
패스트 푸드 넘 많이 먹지 마세요~(퍼옴) 2005-01-15 16007
제가 공개민원란에 올린 글입니다(글수정했습니다^^) 2005-01-24 15954
동물구조가 인명구조 걸림돌 2005-08-26 15926
롯데그룹 전체의 이미지가 싫어졌습니다! (퍼온글) 2002-10-04 15841
버려진 애완동물이 소외 아동 만났을 때 … 2004-05-31 15830
얼마전에 굿데이 신문에 났던 제 기사예요... ^^;; 2003-07-07 15794
동물들은 일생동안 새끼를 몇번이나 낳을까요...? 4 2007-05-31 15793
충북 옥천군 내 투견대회 형사들의 노력으로 취소되다. 2004-09-19 15772
애린원에서 절 고소한다고 합니다 9 2009-10-09 15730
동물 혐오 스페셜이었습니다 2004-02-05 15656
대통령께보낸 편지 2005-01-24 15653
처음만난 개를 대하는 방법 file 2012-02-16 15632
<font color=navy>[자료] 2009 봄 영문협회지입니다. 2009-05-23 15595
♡동물영상소식♡2005/24(4월20일) 2005-04-20 15586
뜬금없는 투표지만, 다들 참여해야겠네요. 1 2007-06-16 15572
국무조정실을 관할하는 국무총리실로도 민원 부탁합니다!!! 2005-01-23 15539
[동영상 첨부] 애완견, 식용견의 구분은 있을수 없습니다. 3/13 MBC뉴스 데스크 2005-03-19 15511
매일신문의 서상현기자가 신문부문 대상을 수상했답니다. 4 2008-12-18 15496
Top